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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도심 한복판서도 기가 와이파이 제공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9.24

 



LG유플러스가 기존 기가 인터넷을 제공하는 AP의 속도를 2배 높여 최대 1.73Gbps 속도까지 낼 수 있는 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 Access Point)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기술개발은 최고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 4X4 MIMO(Multiple-Input Multiple-Output)기술을 적용했다.

MIMO는 하나의 안테나가 아닌 다수의 안테나를 사용해 여러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주파수 대역을 늘리지 않고 다수의 안테나를 추가해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4X4 MIMO는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AP에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최대 866Mbps의 기가 와이파이 속도를 이론상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1.73Gbps 속도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1.73Gbps는 이론적으로 HD급 영화 1편(약 1.4GB)을 12초에, 초고화질(UHD급) 영화 1편(약 18GB)을 2분 24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다.

LG유플러스는 4X4 MIMO를 적용한 와이파이 AP를 서울 및 도심지역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공공 핫스팟(Hotspot) 지역에 연내 시험 적용하고, 내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홈 IoT 등을 위한 홈 기반 네트워크까지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조창길 NW개발센터장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속도와 함께 품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유무선 기가 인프라 시대에 걸 맞는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장비 제조사와의 기술 제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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