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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농업·농촌 일자리 정보시스템 운영, 일자리 연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11.26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와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하는 정부 3.0기반 농업·농촌 일자리 정보시스템(http://www.agriwork.kr)을 운영하여, 5개월간 약 2만8천여 건의 일자리 연계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농 협력 일자리연계 사업’으로 추진되어 온 농업·농촌 일자리 정보시스템 서비스는 13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농일자리 연계 협업을 지원하여 적기에 인력을 공급하고, 도시 구직자에게 일자리와 농촌 체험 및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농 상생의 성공모델을 확대해 가고 있다.

참고로 참여 13개 지자체는 경남에 거창, 함양, 산청, 전남에 나주, 화순, 충북에 단양, 제천, 전북에 담양, 구례, 곡성, 전북에 임실, 순창, 남원이다.

특히 워크넷(고용부),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서울시), 사람인, 100세누리 등 공공 및 민간에서 운영하는 외부 일자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 및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사전 탐색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인·구직자들의 정보 습득 능력을 고려하여 모든 사용자가 동등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구인·구직자는 사이트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구인·구직자는 각 지자체 상담사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일자리 연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활용한 양방향 소통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하여 서비스 활용의 편의성 제고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현재 899개의 농가와 6,835명의 구직자간의 매칭을 통해 28,967건의 실적을 달성한 농업농촌 일자리정보시스템은 비싼 중계수수료를 내고 민간기관을 이용하던 농가에게 무료로 농촌 인력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줬으며,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농촌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여 도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정부3.0 유능한 정부 협업행정 중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 농업·농촌 일자리정보시스템은 오는 1월부터 기존 13개 지자체에 경남 합천군, 밀양시, 창녕군 등 3개 지자체를 추가하여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올 한해 운영으로 구축된 구인·구직자 DB를 활용하여, 지자체별 인력부족 시기별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화 기자 kk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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