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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통공예명품전 개최

97명의 작가 참여, ‘풀이’를 주제로 기획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6.03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신정 보유자 작품-채상베개>



제36회 ‘전통공예명품전’이 오는 6월 15일까지 보름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3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통공예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979년부터 시작된 ‘전통공예명품전’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협회 회원전으로, 전통공예의 굳건한 계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공예 전시회다.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시·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 총 9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공예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오늘날의 문화와 풍속, 제도 속에서 어떻게 공존의 장을 펼쳐나갈 것인가를 다룬 ‘풀이’를 주제로 기획되어 전통공예와 현대의 접점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전시 작품은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 대나무 껍질로 엮은 ‘채상베개’(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옻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당초문삼단함’(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왕골로 엮은 ‘원형방석’(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등으로 장인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누리집(http://www.kpicaa.co.kr)과 전화(02-3453-1685) 또는 국립무형유산원(063-280-14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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