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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초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운영결과 공개

사업 시행 7개 기관, 1년에 약25억 원 절약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6.13 11:36

국토교통부는 저탄소·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녹색건축 기술의 민간 확산을 위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 시범사업’의 지난 2015년도 운영결과를 공개했다.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 시범사업’은 10개 혁신도시별로 1곳을 기관 선정하여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성능 강화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50% 이상 절감 하는데 소요되는 사업비에 대해서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동안 10개 기관에 총279억 지원했다.


사업을 시행한 기관은 한국전력공사(전남), 한국토지주택공사(경남), 한국전기안전공사(전북), 대한석탄공사(강원), 한국사학진흥재단(대구), 우정사업조달사무소(경북), 국세청고객만족센터(제주) 등 7개 기관이며 이들 기관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검토한 결과, 시범사업 전의 기존 설계공법에 비해 34~63%의 에너지를 절감해 1년에 약 25억 원(연간 16,262MW)의 전력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오는 2017년에 나머지 3개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충북), 한국에너지공단(울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산)도 준공·운영하면, 추가로 연간 6,804MW(약10억 원)의 전력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 시범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4개 공공기관 중 10개 혁신도시별 1개씩을 선정하여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고단열벽체·창호, 태양광·지열 등 최적화된 설계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성능 강화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300kWh/㎡·yr) 보다 에너지 소요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 에너지절약형 녹색건축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로에너지빌딩과 같은 녹색건축물에 대한 민간부문의 이해도를 높이고 저변 확대를 위해 각 시범사업 공공기관에 홍보관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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