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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관리소, 파주 장릉 무료 시범 개방

‘왕릉공감?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 함께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6.14 12:35

<▲파주 장릉-문화재청 출처>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그동안 공개제한지역이었던 파주 장릉(坡州 長陵, 사적 제203호)을 제향일인 오는 6월 17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파주 장릉에는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仁祖 재위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仁烈王后)가 함께 잠들어 있다.


장릉은 애초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되었으나, 뱀과 전갈이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 현재의 파주 갈현리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조 임금은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면서 왕위에 올랐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정책 대신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였으나, 정묘호란(1627년), 병자호란(1636년) 등 두 차례의 호란과 삼전도에서 청군에 항복하는 험난한 삶을 살았다.


한편, 파주 장릉 개방을 기념하는 부대 행사로 오는 6월 17일부터 한 달간 ‘왕릉공감?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이 개최된다.


파주 장릉 개방과 사진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http://royaltombs.cha.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1-941-420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개방 결과를 토대로 관람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전면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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