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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8년까지 광양항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

9월 착공 예정, 최대 3만 톤급 입항 가능한 수심 확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8.02




해양수산부는 광양항 율촌1산단에 오는 2018년까지 진입항로 준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49억을 투입하여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과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행되며, 지난달 7월 실시 설계를 완료하여 이르면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율촌1산단 지역은 현재 최대 2만 DWT급 선박이 운영 중이나 수심이 5m로 낮아 해상사고 위험이 있고, 향후 철재부두(3만 DWT급)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진입항로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율촌1산단 전면항로는 수심 12m, 현대제철 진입항로는 수심 10m로 준설하여, 각각 3만 DWT급과 1.2만 DWT급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선박이 조수 대기하는 것을 해소할 수 있고 해상교통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어, 율촌1산단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경섭 기자 sk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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