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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인천공항, 인스파이어와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 허브 공항화 및 관광 인프라 확충 추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8.02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월 1일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개발자로 선정된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은 인천국제공항의 허브 공항화와 국내경제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도 하에 1년여에 걸쳐 시행한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 Request For Proposals) 절차를 통해 지난 2월 인스파이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후 신속한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스파이어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부지사용과 사업추진 방향 논의를 위한 협상에 착수하여 5개월 만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스파이어는 전체 2,674천㎡의 부지에 총 50억 달러를 투자하여 단계별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약 1.8조원(인프라 포함)을 투자하여 오는 2020년까지 1,058천㎡ 부지에 1,350실의 숙박시설과 한류공연의 중심이 될 1.5만석 규모 아레나, 테마파크, 워터파크를 비롯한 고급식당, 쇼핑, 문화시설 및 외국인전용카지노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결합된 복합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복합리조트 개발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개장 첫해 30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신규 여객 창출이 기대되며, 국가적으로는 서비스산업 중심의 1.5만 명에 달하는 직접고용 효과, 연간 약 6조 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창출하는 한편, 향후 30년간 약 10조 원의 세수 효과 등 높은 부가가치 창출함으로써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이 서비스 분야에 이어 공항개발 분야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공항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국가적인 랜드마크 관광시설로 개발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복합리조트를 적기 완료하기 위하여 이미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내년 하반기까지는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운영을 목표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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