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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할 대표 전통시장 17개 선정

300여개 지역 전통시장도 참가 예정, 9월부터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8.22

정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서 전국 각 지역별로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행사를 선도할 17개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은 △전남 강진읍시장 △광주 대인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대구 서문시장 △대전 중앙시장 △충남 보령중앙시장 △세종 세종전통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경북 안동구시장 △경남 양산남부시장 △울산 동구시장연합 △인천 신기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제주 동문시장 △충북 청주육거리시장 이상 17개 전통시장이다.


정부는 각 지역별 고유한 매력이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를 촉진하고,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17개 시도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 전통시장은 각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정부와 지자체, 대형유통업체, 유관기관 등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고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잡화류(대전중앙시장), 낙지·어패류(강진읍시장), 안동찜닭(안동구시장) 등 각 전통시장별 대표상품을 1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지역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축제, 관광·문화공연 등을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중기청 및 지자체는 ‘코리아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의 마케팅, 홍보 분야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장별로 대형유통업체·유관기관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7개 대표시장의 다양한 이벤트 등은 오는 9월초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salefesta.kr) 등을 통해 홍보를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17개 대표시장 외에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300여개 지역 전통시장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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