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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 9월 8일 개통

9월 8일 오전 10시30분 개통식, 오후 2시 첫차 운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8.23

<▲화원역 지하2층 벽면 조형물>



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화원~설화명곡)이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30분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첫차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201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한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은 총사업비 2,368억 원(국비 60%, 시비 40%)을 투입하여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잇는 노선으로, 연장 2.62km, 정거장 2개소(화원, 설화명곡) 등을 건설하였다.


시는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호선 서편연장구간 시민 행복+ 개통식’ 행사를 개최하여 △축하공연 △개회 △경과보고 △개통선포 △테이프 커팅 △영업운행신고 △시승 순으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2일, 신설 역사 주변인 화원읍의 기관단체장과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 시승행사를 개최하여 그동안의 공사추진상황 전반을 소개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도시철도를 체험해보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서편연장구간 개통으로 1호선 도시철도역은 총 연장 30.92km, 총 역사는 30개에서 32개로 늘어나 철도수송 분담률이 높아져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달성군 화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호선 서편연장구간 건설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와 건설공사 기간 중의 교통 불편, 소음 등을 너그러이 감내해 주신 화원읍 인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화원읍 구간 개통이 지역 주민 5만 5천여 명의 교통체증 해소 및 도시균형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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