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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야행(夜行) 9월 29일부터 10월까지 다시 개최

전주·부산·부여·경주·서울서 차례로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09.26

<▲2016 전주야행-문화재청 출처>



문화재청은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10개 시도에서 서로 다른 일정으로 야간에 첫 선을 보인 ‘2016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에 65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던 것으로 집계하였다.


문화재 야행은 지금까지 낮에 주로 관람하던 문화유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로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낮의 모습과 전혀 다른 문화재 풍경을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형성에 효과를 집중시킨 신 성장사업이다.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說-밤에 감상하는 공연) △야식(夜食-밤에 즐기는 음식) △야숙(夜宿-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이상 총 7개의 주제에 맞춰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밤 시간과 접목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이번 문화재 야행을 통해 문화재 시설 등 166여 곳을 야간에 개방하였으며, 순천향교 대성전(순천) 등 7개 문화재 등을 처음으로 야간에 공개되었다.


행사장과 거리에는 많은 인파가 다녀가면서 지역 곳곳이 늦은 밤까지 북적였으며, 식사와 숙박을 하려는 관광객들로 인해 인근 음식점과 숙소 등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켰다.


이러한 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9월 29일부터 다시 한 번 막을 올린다.


△‘전주야행 천년벗담’(9.29~10.1) △‘피란수도 부산야행’(9.29~10.1) △‘부여 사비야행’ (10.7~8) △‘경주 천년야행’(10.21~23) △‘서울 정동야행’(10.28~29) 등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 누구나 문화융성과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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