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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청년·장애인·홀몸노인 등을 위한 요금제 순차적 출시

구직 청년이 워크넷 이용 시 데이터 차감하지 않는 등 대상맞춤 서비스 확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0.20



SK텔레콤은 연말을 앞두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구직청년, 장애인, 홀몸노인, 다자녀가구 등의 고객을 위한 요금제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거나 기존 서비스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직청년’에 대해서는 하반기 채용과 겨울 인턴십 구직활동을 돕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 채용정보사이트 ‘워크넷(http://www.work.go.kr)’을 이용할 때는 데이터 차감을 하지 않는다. SK텔레콤 이용 고객은 10월 19일부터 6개월 간 사용 가능하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기존 시각장애인 전용 요금제에 SK텔레콤 고객 간 무제한 음성통화 혜택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에 개편되는 모든 장애인 요금제는 약정 없이도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순액형 요금제이며, 고객 신청 시 데이터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차단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청각장애인 전용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보다 1.5배 확대하고,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영상통화 제공량을 음성통화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홀몸노인’에 대해서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 및 복지단체가 실시간 위치 확인, SOS 기능 등을 지원하는 ‘T 케어 요금제’를 신청하면 기존 월 이용료 8,800원에서 약 37% 할인된 5,5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자녀가구’에 대해서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18세 이하의 셋째 자녀부터 막내까지 매월 통신요금에서 5,500원씩 할인을 제공한다. 가족 고객(부모 중 1명과 3명 이상의 자녀들이 SK텔레콤 이용)은 2017년 12월 전까지만 신청하면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T끼리 맞춤형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약정 없이도 할인 받는 순액형 요금제 ‘T끼리 맞춤 순액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도록 개편을 준비 중이다.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청년,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켜 드릴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고민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세환 기자 k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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