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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조금 다른 밴드’, 12월 활동 본격 시작

12월 앨범 및 뮤직비디오 발표 예정, 후원금 300만원 달성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1.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2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조금 다른 밴드’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조금 다른 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고, 문화예술분야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이상우가 총감독으로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대중예술 분야 스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초 출발한 ‘조금 다른 밴드’는 지난 4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총 6명의 실력 있는 밴드 구성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밴드원은 최홍엽(리더, 기타, 만26세), 김민우(베이스, 만19세, 자폐성 장애3급), 함성재(건반, 만18세, 자폐성 장애2급), 황산하(건반, 만17세, 자폐성 장애2급), 권오현(드럼, 만25세), 홍서연(보컬·작곡, 만23세) 이상 6명이다.


이들은 지난 5개월간 피아노와 기타를 기반으로 록, 팝, 포크 등의 장르를 연주하며 풋풋함과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는 밴드로 육성되어 왔다.


‘조금 다른 밴드’는 최근 커뮤니티 기반의 온라인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을 통한 예술나무(예술위원회 후원사업) 기획모금을 진행하여 목표 후원금 300만원을 달성 했다.


이번 모금은 ‘조금 다른 밴드’가 올 초부터 준비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장애가 아닌 음악으로’ 인정과 응원을 받고 싶은 밴드 구성원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 의미가 각별하다.


현재 ‘조금 다른 밴드’는 ‘서울’, ‘너에게로’, ‘러브 투데이’ 등 열정과 특색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곡들을 담은 EP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중 타이틀 1곡의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금 다른 밴드’의 육성 과정과 밴드활동, 곡에 대한 감상 등 자세한 정보는 밴드 페이스북 페이지-조금 다른 밴드(http://facebook.com/cdband20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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