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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카카오 소통체계로 전국 보건소와 위기소통 강화

질병관리본부-전국263개 보건소 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1.21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소와의 실시간 위기소통 강화를 위해 모바일 카카오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최일선 방역 현장인 전국 253개 보건소와의 신속하고 편리한 소통을 위해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위기소통 체계를 구축하였다.


보건소 담당자라면 누구나 질병관리본부 카카오 옐로아이디 친구 맺기(http://plus.kakao.com/home/@kcdc소통센터)로 실시간 질병예방과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질병 관련 보도자료 △감염병 발생현황 △예방접종 지원사업 등 질병예방과 건강 정보를 보건소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쉽고 편리해진 모바일 소통체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감염병 발생 정보 등을 질병관리본부로 신속히 전달하여 질병의 추가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소통체계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중앙정부와 지자체 보건소와의 소통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신속한 정보공유가 곧 질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라며, “지역사회 내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현숙 전국보건소장협의회 회장도 “지역사회에서 감염병 등 발생 시, 이번 모바일 소통체계를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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