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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6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12월8~11일까지 코엑스서 마에스트로관, 산업존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6.12.0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2016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본 행사는 ‘가치, 또 다른 새로움’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가치와 요구에 맞춰 변화하는 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한편,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제관, 마에스트로관, 창작공방관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어존’과 산업관, 기업관, 진흥원 홍보관 등으로 구성된 ‘산업존’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프리미엄존’의 주제관은 ‘유산’, ‘공존’, ‘진화’ 등 세 개의 소주제로 구성하는 한편, 프리미엄 전통공예의 진수를 보여줄 장인들은 물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신진작가와 학생들, 국내외 갤러리 등 다양한 관점과 장소에서 만들어진 공예 작품들의 전시로 이루어진다.


‘산업존’에서는 공예 작가와 소비자의 만남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져 공예 작가들이 작품 활동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수요처 발굴을 위한 연결망을 제공하고, 문체부가 진흥원과 함께 올해 추진했던 사업의 주요 결과들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참여 작가와 대중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창업 관련 1대1 현장 멘토링, 작가와 구매자(바이어) 연결 등 신진작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매일 낮 12시부터는 공예 관계자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 무대도 진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6 공예트렌드페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10년을 넘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이제 공예 산업의 문화화로 나아갈 첫 번째 발걸음을 시작했다”라며 “문체부는 변화하고 발전하는 공예를 삶 속에서 향유하는 ‘공예 생활양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전시, 유통, 마케팅 등 활발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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