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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위, ‘제8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개최

1월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정된 6인 작곡가 작품으로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01.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ARKO)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월 23일 ‘제8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아창제는 기존의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들의 창작활동과 연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의 음악제로, 국악부문과 양악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악부문 연주회’는 지난해 11월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끝냈으며, 이번 1월에 개최되는 ‘양악부문 연주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인 작곡가의 작품이 임헌정 지휘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제8회 아창제’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작곡가와 지휘자들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곡의 예술성, 공연 가능성, 지원 후 기대효과 등을 다각도로 검토 후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6명의 작곡가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순수 국내파부터 해외 유학파까지 이력 또한 다양하다. 2대의 대금(유홍, 안헌영)이 함께하는 협주곡을 비롯하여 피아노(임효선), 첼로(이동열) 협주곡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병기 아창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우수 관현악 작품을 발굴하고 기획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창작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아창제는 이를 통해 이 시대 우리 음악을 발견하고자 한다”라며, “이 시대 창작관현악곡에 관심 있는 관객들을 누구나 환영하며, 많은 관객들이 연주회를 찾아와 10년 후, 100년 후에도 대중에게 사랑 받을 작품들이 초연되는 모습을 지켜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8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연주회는 사전 예약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아창제 사무국(02-356-7655)에서 예약하면 공연당일 티켓박스에서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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