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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제도 MVNO 시장 전환점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 선보여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5.17 17:54
블랙리스트 제도(단말기 자급제)가 도입되면서 중견중소기업 영역이던 MVNO 시장이 중대기업의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MVNO 시장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미 올 상반기에만 CJ헬로비전, 스페이스네트, 유니컴즈, 머천드코리아 등 4개 업체가 MVNO 시장에 뛰어들었다.

블렉리스트 제도는 이동통신사 이외 제조사 직영점, 대형 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단말기 구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2010년 일찌감치 MVNO 시장에 뛰어든 MVNO 최초사업자 프리텔레콤이 주목 받고 있다.

프리텔레콤은 이마트 반값 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KT와 협약해 내놓은 요금제 프리씨로 기존의 이동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요금 대비 33%가량 저렴하게 기존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4,500원, 6,000원, 9,000원, 1만 2,000원 기본의 요금제를 제공하며 이미 한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런 프리텔레콤이 5월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기본료 12,500원에 음성 1.5원/초, 문자 15원/건 상품을 비롯 6가지 반값 요금제 상품이다.

프리씨는 누구나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존 전화번호 그대로 USIM 교체만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불필요한 약정 등 고객에게 부담되는 요소를 최대한 없애 소비자는 부담 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패턴에 맞추어 데이터는 많이 쓰나 음성통화는 적은 사용자의 경우 프리씨의 스마트기본500을 사용하면 월 2만 4,500원에 기존 통신사의 월 4만 4,000원 요금제에 해당하는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년간 23만 4,000원에 달하는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양의 서비스를 프리씨 스마트 요금상품(2만 9,500원)으로 사용할 경우 기존 이동통신사의 요금제(4만 5,000원)와 비교 시 연간 6만 6,000원의 휴대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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