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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게임 벤처 기업 ‘소젠’(Sogen) 글로벌 마켓 진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5.11

▲ 건국대 대학 게임 번체 기업인 `소젠(Sogen)` 멤버 신지호 교수(왼쪽3번째)와 나유현, 임이랑, 이민지씨(왼쪽부터)가 게임을 들어보이고 있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예술문화대학 영상전공 교수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대학 게임 벤처기업인 소젠(Sogen)이 개발한 스마트폰 소셜게임 레스토랑스타가 글로벌 오픈마켓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젠은 건국대 신지호 교수와 영상 전공 임이랑, 이민지, 나유현씨 등 학생 3명으로 구성된 대학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게임을 개발해왔다.

이들이 개발한 레스토랑스타는 황금메뉴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알려졌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5월 안드로이드 버전, 오는 6월 iOS 버전이 세계 50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레스토랑 스타는 여성 유저를 주 타겟으로 한 레스토랑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으로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주최한 모바일 게임 지원 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대학 벤처기업으로는 드물게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에서 국내 톱 15개로 선정됐다.

또 신 교수가 게임 컨셉을 기획하고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학생들이 직접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 완성도 높은 5세대 모바일용 SNG를 완성했다. 나유현씨가 모바일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했으며, 임이랑 학생과 임민지 학생이 캐릭터와 게임컨셉 디자인을 했다.

특히 레스토랑스타는 기획 단계부터 실제 레스토랑 가맹점이나 외식 체인점과 연계해 쿠폰을 제공하는 등 게임 속 실적을 현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젠은 일정 가입자가 확보되면 레스토랑 경영 가맹점과 협력해 쿠폰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지호 교수는 외식문화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겨냥해 쿠폰 소셜커머스와 바이럴마케팅이라는 문화 코드를 게임화 했다며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콘텐츠가 세계 50개국 동시 배급 계약에 성공한 것은 흔치 않은 사례이다고 설명했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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