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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생생 보존처리 데이’ 2차 진행

11월2일~3일까지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서 진행, 보존처리 현장 공개 및 체험 활동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10.17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오는 11월 2일(목)부터 이틀간 문화재 보존처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17년 2차 ‘生生 보존처리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 전면 해체 후 센터에서 보존처리 중인 ▲국보 제101호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보물 제597호 토기 융기문 발 ▲창덕궁 인정전 일월오악도 등 중요문화재 보존처리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다.


또한, 문화재 조사와 복원과정에 활용되는 CT), 적외선 조사 등 보존처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16일(화)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문화재보존과학센터 누리집(http://www.conservati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conservation@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1일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860-93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학의 힘으로 병든 문화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보존처리 현장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민에게 문화재 보존에 관한 신뢰감을 부여하는 한편,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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