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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복궁 시민 체험 프로젝트-궁궐의 일상을 걷다’ 진행

11월18일 오후1시20분부터 경복궁 속 인물 체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11.16 13:58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1월 18일(토) 오후 1시 20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 ‘경복궁 시민 체험 프로젝트?궁궐의 일상을 걷다’를 개최한다.


‘경복궁 시민 체험 프로젝트?궁궐의 일상을 걷다’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조선 시대의 생동감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시민들이 배우가 되어 과거 경복궁에서 일어났을 법한 상황들을 극의 형식으로 재현하는 이색적인 행사다. 경복궁에서 시행하는 체험 행사로는 처음 진행되는 시범행사다.


사전에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경복궁에서 진행되는 수문군 입직근무 ▲사정전에서 이뤄지는 상참의 ▲경복궁 일원을 거닐어보는 왕가의 산책 ▲광화문에서 시간을 알리는 타종 행사 등 다양한 역사 속 현장을 극으로 구성하여 직접 수문군, 순라군, 문무관리, 호위군, 상궁, 나인 등의 역할을 맡아 배우로 참여한다.


당시 인물들이 입었던 옷과 군인들이 사용한 무기 등 다양한 재현품을 활용할 계획으로, 맡은 배역에 따라 옷을 갈아입은 참가자들은 오후 1시 20분 근정문 일원에 모여 간단한 개막식을 가진 뒤 오후 1시 40분부터 국왕 역할을 맡은 배우의 대사를 통해 국정 보고를 받는 상참과 수문장 임명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상참을 마친 참가자들은 왕과 왕비의 산책길을 재현하고, 행사 초반에 국왕으로부터 임명받은 수문장이 순라군과 함께 근정문을 통과하며 근무 교대와 외곽 순찰 재현에 배우로 함께한다. 행사는 광화문에서 시간을 알리는 종을 치면서 마무리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름을 새긴 호패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경복궁을 찾는 관람객 역시 체험행사 현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한 후 이를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ch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2-3210-1646)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궁궐을 단순히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자 국민과 더 가까이에 자리하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기획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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