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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학기술 활용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법 개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12.04 14:1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돼지고기는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로 국내 공급이 부족하여 매년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외국산이 국산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이 낮아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는 돼지고기의 원산지 단속을 주로 육안 식별에 의존하여, 날로 지능화고도화 되어 가는 위반 사례를 적발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농관원은 수 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돼지고기에 대한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법 개발에 성공하였다.


본 판별법은 이화학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으며, 동일한 품종이라도 국가별 사료, 기후 등 사육 환경이 다를 경우 국산과 외국산 간에 육질 차이가 발생한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농관원은 이번 돼지고기 판별법 개발과 함께 지난 11월 27일 ‘디지털포렌식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관리로 부정유통을 철저히 차단하여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재호 농관원 원장은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법을 활용한 돼지고기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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