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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교육원, 2018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1년 과정 3개 과정 22종목, 1월17일까지 접수, 3월 초 개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12.05 15:12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2018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년 과정인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다.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는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으로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강사진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단계로 나뉘며,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11일(월)부터 2018년 1월 17일(수)까지, 개강은 3월 초이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http://www.nuch.ac.kr)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www.nuch.ac.kr/ectc)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표준교재 개발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을 키우고자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재 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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