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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자 발표

대상에 임흥빈의 ‘공룡능선 노을 빛’ 선정, 향후 수상작 사진전 및 수상 작품집 판매 예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7.12.11

<▲대상 수상작-임흥빈/공룡능선 노을 빛>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100개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5,394점이 접수되었다.


대상에는 임흥빈 씨의 ‘공룡능선 노을 빛’이 선정되었으며, 도립·군립공원의 모습을 담은 작품 20점이 특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임흥빈 씨의 사진은 설악산 공룡능선의 장엄하면서 신비롭게 펼쳐진 운무를 잘 표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형상 씨의 ‘북한산 신선대의 새벽’과 고승찬 씨의 ‘한라 설산의 접시구름’이 선정되었다. 이들 작품은 정방형의 구도로 신선대를 강조하고 한라산의 공간감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수상작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http://www.knps.or.kr)에 공개되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향후 전국 국립공원에서 ‘찾아가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수상작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12월 말부터는 전국 서점을 통해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 작품집’을 판매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올해 16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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