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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

부산항 우암부두와 광양항 중마부두 지정, 2019년까지 기반시설 설치 예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04 14:06



해양수산부는 1월 4일(목) 부산항 우암부두(175,931㎡)와 광양항 중마부두(287,883㎡) 이상 두 곳을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화된 항만시설에 첨단 해양신산업을 집적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번에 부산항과 광양항가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며, 대상지의 토지이용계획 등 실제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었다.


향후 부산항만공사 및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안에 대상지 개발에 대한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오는 2019년까지 기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해수부, 부산시, 전남 광양시는 기반시설 설치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개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지역에 기반시설 설치가 마무리되면, 해양신산업 관련 민간 기업을 유치·집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성장 거점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항에는 해양레저기기, 선박·해양플랜트 등 관련 기업을, 광양항에는 해운항만물류 R&D 기업을 각각 우선적으로 유치하여 지역별로 차별화된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해양산업클러스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연구개발특구 등 타 특구와 유사한 수준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혜택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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