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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선납하면 최대 10% 세액 공제 제공

1월·3월·6월·9월에 납부할 세액 한 번에 신고·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 받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11 13:29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를 1월·3월·6월·9월에 미리 납부하면 최대 10%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2회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지난 1994년에 도입된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다른 세목에 비해 체납률이 높은 자동차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기간은 1월(1.16~1.31), 3월(3.16~3.31), 6월(6.16~6.30), 9월(9.19~.30)이며 해당 기간 내에 반드시 미리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해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납세자의 경우 이번 1월에는 별도 신고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관할 지자체에서 10%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므로, 납부서 확인 후 납부만 하면 된다.


신고·납부는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방문하여 신고서를 작성한 후 은행에 납부하거나 지자체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전화하여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행안부 최훈 지방세제정책관은 “자동차세 선납은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는 만큼 정부에서는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채널을 마련해 왔으며, 최신 핀테크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납세편의 서비스도 도입했다”라며, “다만, 위택스를 이용하는 국민은 납기 시작일(16일)과 납기 말일(31일)은 이용자가 집중되어 이용에 불편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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