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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위, ‘제9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개최

1월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진행, 정치용 지휘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11 13:31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월 26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9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창제는 기존의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시장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작곡가와 지휘자, 연주자들의 창작활동과 연주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국악부문과 양악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악부문 연주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양악부문 연주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인 작곡가의 작품이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제9회 아창제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대표 작곡가와 지휘자들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곡의 예술성 뿐 아니라 공연 가능성과 지원 후 기대효과를 다각도로 검토 후 작품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6명의 작곡가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동시대 작곡가들이다. 스펙트럼 넓은 6인의 작곡가의 개성 가득한 작품은 현대음악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창제 추진위원회 황병기 위원장은 “우수 관현악 작품을 발굴하고 기획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창작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아창제는 이를 통해 이 시대 우리 음악을 발견하고자 한다”라며, “이 시대 창작관현악곡에 관심 있는 관객들을 누구나 환영하며, 많은 관객들이 연주회를 찾아와 10년 후, 100년 후에도 대중에게 사랑 받을 작품들이 초연되는 모습을 지켜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9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연주회는 아창제 사무국 전화(02-356-7655) 또는 이메일(music@arko.or.kr)로 사전 예약하면 공연당일 티켓박스에서 무료로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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