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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기념 행사 12일 개최

1월18일 개장 예정, 국내외 4개 항공사 운항, 스마트기술 적용 및 다양한 공간 마련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12 13:32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월 18일(목)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을 축하하는 그랜드 오프닝(Grand Opening) 행사를 12일(금) 제2여객터미널 출국층에서 개최한다.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장관, 주한사절단, 국회의원, 국내외 공항관계자,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김연아, 송중기), 3단계 건설 유공자, 공항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여객터미널과는 별도로 이루어지는 독립적인 터미널로,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 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하게 된다.


제2여객터미널은 출입국 대기공간 확대, 환승편의시설, 전망대, 상설 문화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안내로봇, 무인자동서비스(셀프체크인, 셀프수하물 위탁) 등의 스마트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최신형 원형보안검색기 도입 등으로 항공보안도 강화되었다.


특히 18일(목) 개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오픈하는 1월 30일(화) 이후 현지 적응을 위하여 조기 입국하는 선수단(약 95개국, 3만 명) 및 대회 관계자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중추공항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장을 앞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그동안 7차례의 종합시운전을 거치면서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로 현재 인력배치 및 훈련, 시설 및 시스템 점검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제2 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더 많은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허브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2017년 연간 항공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하는 등 점점 높아지는 항공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오는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은 인천공항이 또 한 번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장과 동시에 운영을 조기에 안정화하여 중추공항으로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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