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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년 후계 농업경영인’ 신청 받아

1월30일까지 접수, 최대 3억 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12 13:34

전라남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인력 육성을 위한 ‘2018년 후계 농업경영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전혀 없거나 10년 이하인 자,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 한한다.


신청은 오는 1월 30일(화)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시군의 심의와 전문 평가 기관의 검증을 거쳐 3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자금, 기타자금 등 창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연리 2% 융자금을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아 오는 2022년까지 5년 이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선정된 후계 농업경영인에게는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정착 및 자질 향상을 위해 경영교육, 국내외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후 5년이 지난 대상자 가운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2억 원 한도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연령과 영농 경력에 따라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형 후계농 ▲만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후계농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대출한도 및 기간은 2억 원 2년에서 3억 원 5년으로 상향했으며, 이전에 농림축산식품부 귀농자금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대출한도에서 차감된다.


전남도 김선호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후계농 선정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남의 미래농업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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