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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류형 귀농교육’ 참가 세대 모집

2월8일까지 총 47세대 모집, 제천·금산·영주·무주·구례·강진 6곳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1.16



서울시는 귀농을 희망자를 대상으로 최소 4개월에서 최대 11개월 동안 농촌에서 생활하며 귀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귀농교육’에 참여할 47세대를 2월 8일(목)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농촌체류형 귀농사업’은 전국의 귀농교육 시설을 조사하여 서울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곳으로 시군별 협의를 통해 ▲충북 제천 ▲충남 금산 ▲경북 영주 ▲전북 무주 ▲전남 구례 ▲강진 이상 6곳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선발된 예비 귀농인의 거주지 임차료 및 교육비의 60%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 제천, 충남 금산, 경북 영주, 전남 구례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인 무주는 조성한지 2~3년 이내의 신축시설로 거주공간과 귀농교육장, 실습텃밭이 한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으로 체험이 가능한 형태이다.


전남 강진군은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한 귀농인의 집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선도농가와의 매칭 교육으로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므로 단기형 귀농교육을 원하는 참여자들에게 적합하다.


체류형 귀농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과수, 양봉, 채소, 약초 등 농산물의 주산지에서 해당 품목의 재배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농촌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원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해당지역 방문면접을 거쳐 실제 귀농을 계획하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는 귀농의지와 계획의 적정성, 농촌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귀농교육 이수자와 관련자격증 소지자, 그리고 가족 수가 많거나 연령이 적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월 17일(수)부터 2월 8일(목)까지 진행하며, 지역별 운영현황 및 지원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시농업과(2133-5397)와 해당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한석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 체류형 귀농교육’은 최소비용으로 다양한 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영농 체험인 만큼 많은 예비농업인의 참여를 기다린다”라며, “도시와 농촌이 하나라는 생각으로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농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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