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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신학기 맞이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새학기에 적응하는 과정 중 느끼는 스트레스 및 고충 해소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3.02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3월 새 학기에 직면할 수 있는 크고 작은 각종 고충을 해소하고 위기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학기 맞이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새 교실, 새 친구, 새 담임교사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러한 증세를 ‘새학기증후군(new semester blues)’이라고 한다.


지난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상담유형을 살펴보면,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학업 및 진로(27%)에 이어 대인관계(24%)가 가장 높은 고민상담 비율을 차지했다.


프로그램은 ▲또래관계증진 ▲학교폭력 예방 ▲찾아가는 집단 상담교육 ▲진로상담 등 청소년의 신학기 고민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해당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채널인 전화(1388) 문자(#1338), 사이버(http://www.cyber1388.kr)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특성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여가부 조진우 청소년정책관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이 새 학기에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통합적 지원과 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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