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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생활물류 새싹기업 지원사업 시행

성장단계별로 맞춤지원 프로그램 확대, 3월부터 시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3.13 14:25

국토교통부는 생활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물류 스타트업은 주문음식 배달대행으로 시작해 세탁물, 원룸이사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기술형 창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0개사에 불과하던 생활물류 스타트업은 2017년 118개사에 달하며 약 3배 성장했으며, 지난 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건수는 13건, 투자금액은 639억 원(금액공개 8건)에 달한다.


국토부에서는 올 한해 스타트업의 성장 여건에 따라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수 창업자에게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우선 3월부터 성장 단계별로 ▲예비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 발굴, 상담·육성 등을 지원 ▲창업자에게는 시연회 등을 개최하여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 ▲사업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협의회를 통해 사업홍보 등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물류산업전’과 ‘물류산업 취업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의 일자리 매칭 지원 등 청년의 일자리 제공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활동을 통해 스마트 물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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