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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지원 사업 실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 13개 시군 저소득층 47가구 대상, 가구당 3백만 원 한도로 지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3.28 12:31

경남도는 올해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개량 민·관 협력 사업’을 진행하여 13개 시군 저소득층 4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비용은 지원하고 있었으나,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철거 후 새로운 지붕설치 비용이 부담되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자가 슬레이트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에 대해 지정기탁금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철거를 희망하는 저소득층에 대해 경남도가 국고보조사업으로 슬레이트지붕을 철거하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한국남동발전(주) 등 23개 참여기업의 기탁금을 지붕개량 비용으로 관리·집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한국남부발전과의 MOU 체결로 총 23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민간기탁금 1억6600만 원을 확보해 총 9억3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 정영진 기후대기과장은 “우리 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복지정책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주택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함으로써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경남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총 111동의 저소득층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02동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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