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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로표지기술지원센터’ 10일 개소

전남 여수시에 등대시설 성능 시험 가능한 육·해상 시험장 구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5.10 13:26



해양수산부는 등대시설의 성능 시험 및 산업체 기술지원을 위해 전남도 여수시에 구축한 ‘항로표지기술지원센터’가 10일(목)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여수에 위치한 남해부표관리소에 ‘항로표지기술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에는 육·해상 시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육상 시험장에는 광도 측정실 및 대형배광시험기 등 등대시설의 성능 검증을 위한 장비 및 전문인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상암 축구장의 10배 크기(75,000㎡)에 달하는 해상 시험장에는 제품의 성능 변화와 기능 시험 등을 위한 시설이 구비되어 육·해상 검증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제품 개발, 개발기술 상품화, 교육지원 등 컨설팅 및 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항로표지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본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기술을 지원하여 제품 성능을 향상시킴으로써 해상교통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계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 김영신 항로표지과장은 “항로표지기술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업계와 기술원 간 기술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협업을 강화하여, 국내 해양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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