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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기센터,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교육 운영

5월~12월까지 농업관련 기관 및 직업 주제로 10여회 300명 대상 진행 예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5.15 12:17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대구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관련 기관 및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 진로체험교육은 현장 견학형으로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받으며, 실제로 근무하는 농촌지도사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소년에게 농업과 관련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총 2시간 정도이며 ▲농업관련 진로교육에서는 인류의 생존에 필수 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토대로 농업분야의 밝은 비전을 설명한다. 현재 농업 관련 기관과 직업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주목받을 미래 농업분야의 직업까지 소개한다.


▲원예체험교육에서는 꽃, 허브 등 식물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으며, 식물이 주는 행복함을 알게 하고, 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는 하나의 단순한 과정 속에서도 많은 직업이 관련됨을 설명한다.


▲센터견학에서는 옥상농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유리온실, LED식물공장을 둘러본다.


현재까지 새론중학교, 협성중학교, 영신중학교, 영신고등학교 재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교육을 4회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10여회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진로체험지원 전산망인 꿈길 홈페이지(http://www.ggoomgil.go.kr)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담당선생님이 학교를 등록하여 희망일자 및 인원 등을 기재하고 신청을 한 후 센터에서 승인을 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농기센터 도시농업팀 전화(053-803-765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기센터 이솜결 소장은 “이번 진로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분야와 적성을 발굴하여 자기 주도적인 진로탐색 및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진로교육을 진행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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