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 여행

라이프스타일

여행

농진청, 치유형과 야외 여가활동형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남 영암, 충북 충주, 경북 예천, 충남 예산 4개 마을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6.12 12:25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유형’과 ‘야외 여가활동형’ 2종류를 개발했다.


‘치유형 농촌체험’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 지역 특색의 농촌다움을 기반으로 하여 ▲마을숲 체험 ▲심신 다스림 프로그램 ▲농촌 향기 흡수 프로그램 ▲치유 텃밭정원 ▲자연의 선물·약선요리 ▲힐링 담근초 ▲농촌에서의 간식·힐링 꽃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여가활동형 농촌체험’은 농촌 자연경관과 야외활동을 기반으로 하여 ▲ICT-어메니티어링 ▲농촌에서의 놀이 기술 ▲내가 만든 짚라인 ▲민박체험 및 농촌야영(팜핑)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개발된 체험프로그램을 영암 선애마을,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 예산 의좋은형제마을, 충주 조기암마을 이상 4개 농촌마을에 시연한 결과, 마을과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전남 영암 선애마을과 충북 충주 조기암마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을 숲에서 명상과 휴식을 한 후, 약선요리를 만들고 텃밭정원을 가꾸는 체험을 했다.


경북 예천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는 주부대학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설사와 함께 하는 마을 숲 투어와 전통음식 시식, 힐링 꽃차와 담근초 체험 등을 진행했다.


충남 예산 의좋은형제마을과 전남 영암 선애마을에서는 각각 일반인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경관과 역사·문화·생태에 관한 퀴즈를 풀며, 가볍게 뛰어놀 수 있는  ICT-어메니티어링을 진행했다.


현재 4개 마을에서는 시연했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을 원하는 마을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농진청 김미희 농촌환경자원과 과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선호하는 치유형 농촌관광마을 조성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농촌관광 연구를 활성화하고 시범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촌이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부산시, ‘2018 부산국제신발섬유패..
   서울문화재단, ‘렛츠 댄스 페스티벌’..
   대구시, 의료공백 없는 추석 명절 위..
   농식품부, ‘가을 농촌여행코스 5선’..
   국토부,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
   국토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
   국토부, ‘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사업 8월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