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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

7월부터 시범사업 시작, 10여명 부산역 노숙인 선정, 1일3시간 주5일 근무 월60여만 원 지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6.12 12:25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역과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점 해결방안과 안정적인 사회복귀의 실현의 일환으로 거리노숙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2018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오는 6월 14일(목) 오후 2시 부산역 2층에서 거리노숙인 공공성 일자리 제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역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위해 노숙인 밀집지역인 부산역과 자치단체와의 협업추진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이다.


10여 명의 거리 노숙인을 선정하여 ▲일자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부산역 광장 및 주변 환경미화 활동 ▲노숙인이 노숙인을 보호·계도하는(노-노 케어) 일을 맡길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월 60여만 원의 인건비(4대보험지원), 주거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지원 및 지역복지사업, 취업기관과의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와 코레일, 민간기관이 적극 나선다.


시는 오는 7월부터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은 희망등대 노숙인종합센터에서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숙의 주요 원인은 경제적인 어려움(40%)이 가장 많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꾸준한 일자리 마련과 노숙생활을 청산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개발이 주요하다고 보며, 앞으로도 당당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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