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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12일 대구서 개최

7월12일~15일까지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서 12개국 16개팀 130여 명 참석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7.10 12:28

대구시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으로 오는 7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2018 FIVB 대구 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지난 2015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국내 최초 내륙 비치발리볼 대회로 해변 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깬 행사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부터는 대구 도심에서 야간 경기로 치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 호주, 캐나다, 오스트리아, 터키 등 12개국 16개 팀이 130여 명이 참가하여 대회 첫날인 오는 12일(목) 오후 6시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진행되고,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국제배구연맹의 정식 월드투어 대회로 치러진다.


아울러 개막전, 3·4위전,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 중계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진행되어 7월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경기로 대구의 멋지고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받고 전 세계에 ‘국제스포츠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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