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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팝업 레스토랑’ 사업 추진 및 창업자 모집

7월20일까지 신청, 최종 8팀 선발하여 8월부터 매장 지원 및 외식업 전문가 맨토링 지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7.10 12:34



대구시와 ㈜핀연구소는 ‘청년 팝업 레스토랑’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0일(금)까지 외식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을 모집한다.


‘청년 팝업 레스토랑’ 사업은 청년들이 외식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실전경험을 함으로써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식창업을 앞둔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오너쉐프로서 직접 조리·서빙,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을 실제와 같이 경험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중구 종로2가 진골목 근처에 위치한 외식업 매장과 시설, 주방설비를 2개월 정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가앤쿡 프랜차이즈 이성민 대표를 비롯한 외식업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멘토링, 메뉴개발, 사업홍보, 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들은 식재료비, 보험료, 광열비(수도·가스·전기 등)만 부담하면 되고, 매장 운영 시 발생한 수익은 본인들이 가져가게 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는 연말에는 멘토단 및 푸드버스킹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팀을 선발하여 총 2천만 원 상당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외식창업을 하고자 하는 대구거주 청년(19세~39세)으로, 4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 말에 오디션을 통해 최종 참가자 8팀을 선발하여 8월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한번에 3개 팀씩 2개월 정도 실전경험을 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또는 ㈜핀연구소 홈페이지(http://pinlab.co.kr)를 통해 공고를 확인한 후 오는 7월 20일(금)까지 ㈜핀연구소(053-744-4236)로 이메일(7463400@daum.net) 또는 방문제출 하면 된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청년들의 취업, 창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는 최초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외식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청년들이 실제 창업에 앞서 실전경험을 해봄으로써 실패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이 되길 바라며, 외식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땀 흘릴 준비가 된 열정적인 청년들이 본 사업에 많이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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