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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31일 개최

8월31일~9월4일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연천 자전거 투어로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8.09 11:52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공동주최,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오는 8월 31일(금)부터 9월 4일(화)까지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서 세계인의 자전거 축제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3회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제3회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 ▲연천 자전거 투어로 구성된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31일 강화도 순환코스를 출발, 경기도 김포·연천, 강원도 화천·인제를 지나 9월 4일 고성에 도착하는 479km 코스의 동서횡단 경기로, 국내외 청소년 25개 팀 150여명의 사이클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국제청소년대회 참가자가 출발한 후 강화도에서 강원도 화천까지 250km 코스를 달리며, 3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한다.


‘연천 자전거 투어’는 9월 2일 경기도 연천 DMZ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선수뿐만이 아니라 국내 자전거 일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임진강 주상절리 등 연천 관내 주요명소를 순환하는 62㎞ 구간을 달리게 되며, MTB 로드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부문에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정용식 건설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회가 DMZ 구석구석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스포츠축제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 대회를 통해 분단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자전거연맹(02-420-4247~8)으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http://tourdedmz.or.kr)를 참고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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