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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개최

컨설팅, 상담 서비스, 현장 면접 등 진행, 120여개 기업 참여, 2천1백명 현장 채용 예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10



고용노동부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9월 셋째 주 ‘장년고용강조주간(9.10~14)’을 맞아 오는 9월 11일(화) SETEC에서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기존 잡매칭 중심에서 나아가 인생3모작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을 대폭 확대하여 신중년들은 인생3모작 지원관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수석컨설턴트로부터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창업, 귀농, 기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인생3모작 경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있다.


또한 금융 업종 및 자동차 산업 퇴직(예정)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예정)자들의 성공적인 전직 지원을 위해 ‘전직 멘토관’을 운영한다. ‘전직 멘토관’에서는 전직·재취업을 위한 멘토링에 더해 신중년의 전직·재취업 진로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건강관리 등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중년들의 채용을 위해 교보생명, NICE신용정보, 한솥 등 12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2,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http://5060job.career.co.kr)을 통해 사전등록 시 구인기업 정보 확인 및 현장접수 생략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노동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하여 정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선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고학력에 일경험이 풍부하고 일할 의욕도 높으며, 인구구조상으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중년 세대가 향후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역할을 하느냐에 우리 사회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중년 일자리 확충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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