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 앱스토어·모바일

네트워크

앱스토어·모바일

LG전자, 3D 스마트폰으로 북미 공략 나선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09.07

LG전자가 3D 스마트폰을 내세워 3D 안방시장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고성능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의 북미향 제품인 LG 스릴(Thrill) 4G를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출시했다. 이번 주부터 ATT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듀얼코어 스마트폰 지투엑스(G2x with Google by LG), LG 첫 LTE스마트폰 레볼루션(Revolution)에 이어 3D 스마트폰 스릴까지 출시해 북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을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LG 스릴 4G는 TI(Texas Instruments, 텍사스 인스트루먼츠)社의 1 기가헤르츠(GHz) OMAP 4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메모리 및 듀얼 채널까지 적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3D로 촬영, 재생, 공유 등이 모두 가능하다. 2개의 500만 화소 렌즈로 3D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을 적용해 3D 카메라 수준의 고성능을 구현한다.



무안경 방식의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안경을 끼지 않고도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시야각 확보 및 어지러움 최소화를 통해 현존 3D 휴대폰 중 가장 눈이 편안하다.



또 2D 동영상/사진을 3D로 변환할 수 있으며, 3D 뎁스(Depth; 3D에서 깊이감의 수준)도 조절 가능하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7월 말 인기 록 밴드 제인스 애딕션의 공연을 활용해 100명의 관람객에게 3D 스마트폰 100대를 제공, 3D로 촬영한 공연 영상을 유튜브 사이트에 공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3D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시장인 북미지역에 3D TV에 이어 3D 스마트폰까지 가세했다며 탁월한 3D 경험을 내세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주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충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호출 ..
   강원마트 롯데ON 입점기념 설맞이 특..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설맞이 비대면 체..
   서울시와 배달의민족, 안심일터 조성을..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대상, ..
   5일부터 부동산소유권이전특조법 시행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