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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2018 실패 박람회’ 참가

9월14일~16일까지 광화문 광장서 열리는 실패 박람회에 ‘과학의 실패’로 참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13 12:33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18 실패 박람회’에 ‘과학의 실패’ 특별전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실패박람회’는 국민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실패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목적으로 실패문화 콘퍼런스, 국민숙의 토론, 실패사례 공모전, 실패처방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실패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행사이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과학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발전해 나아가는지를 보여주는 전시로, 천동설에서 지동설, 연금술에서 화학 등 현대과학의 태동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가장 크게 배정받은 324㎡ 규모의 야외 전시장은 ‘피타고라스 도형’을 형상화했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아낙시만드로스와 에우독소스의 천동설 우주모형을 볼 수 있으며, 천동설을 집대성한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모형(armillary sphere)은 지름 3미터 크기의 장치로 제작되었다.


코페르니쿠스의 이야기와 함께 크기 2미터의 지동설 모형(Orrery)도 등장한다. 행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나타나는 역행현상(retrograde)을 체험물과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소규모 전시지만 과학사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 전시가 열리는 11월 과천과학관에서는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세환 기자 k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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