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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펀드 506억 규모 결정

일자리 창출 성과 우수한 기업 대상, VC가 투자한 기업에 매칭하는 방식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14 11:55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주)는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펀드’를 506억 규모로 결성하고 지난 13일(목)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펀드(이하 일자리 매칭펀드)’는 일자리창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VC가 투자한 기업에 매칭하는 방식이다.


VC가 투자하는 동일 조건으로 기업 당 50억 원까지 매칭 투자하며, 이를 통해 투자받은 기업은 최대 2배의 자금을 유치하여 고용 및 지속성장(Scale-up)을 위한 충분한 자금 확보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대상은 투자 신청일 기준 과거 5년 이내에 벤처투자를 받았거나, 중진공 정책자금, 중소기업R&D 성공, 기보 보증 등의 실적이 있는 기업 중에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거나, 향후 기대되는 기업이다.


‘일자리 매칭펀드’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매칭 투자하는 VC가 매 월초 한국벤처투자에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투자기업의 창업자·임직원 등에 일자리 매칭펀드 투자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최대 60%까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임직원이 ‘일자리 매칭펀드’가 보유한 회사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일자리 창출 성장지원 펀드가 좋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벤처기업의 지속성장(Scale-up)에 기여할 것”이라며, “콜옵션은 우수 인재 영입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고, 임직원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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