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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대상으로 영상제작시설 개방 및 체험 기회 제공

특수촬영시설, 아쿠아 스튜디오, 액션스튜디오 무료 개방 10월~11월까지 진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14 12:00



대전시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시설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 시설 및 장비 보유와 함께 대덕밸리 출연연의 영상기술 인프라 집적화, 교통의 중심지로서 편리한 접근성, 드라마 촬영 제작지원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되어 있어 영상콘텐츠 제작 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제작시설로는 ▲법원세트, 병원세트, 공항세트, 교도소세트 등 스튜디오큐브의 특수촬영시설 ▲아쿠아 스튜디오 ▲액션스튜디오로, 영상산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작자들이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는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우를 섭외하여 연기를 재연함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분장, 카메라, 오디오, 조명 등을 투입하여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무료 체험기간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이미 3회는 8월 미디어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돼 300명 정도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나머지 3회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시티투어 및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업전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사업단 전화(042-479-4173)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영상산업발전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감하고, 많은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 유치를 위해서는 대전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구축, 영상테마파크 조성 등 국내최대 스튜디오 큐브를 활용한 다양한 국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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