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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 20일 개소

외상 전용 수술실 2개, 중환자실 20병상, 일반 병동 40병상, 4인 이상 외상 팀 항시 대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20

보건복지부는 경북대병원 대구권역외상센터가 법적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추어 9월 20일(목)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외상센터란 교통사고, 추락 등에 의한 다발성 골절·출혈을 동반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등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센터를 말한다.


권역외상센터는 지리적 접근성, 인구 수 등을 고려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17개소가 선정·균형 배치(경기도 2개, 세종 제외)되어 있으며, 경북대병원 외상센터 개소로 이 중 총 13개 외상센터가 공식 운영된다.


참고로 원광대병원, 제주한라병원, 경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4곳은 개소를 준비 중에 있다.


경북대병원 외상센터에서는 외상소생구역, 외상 전용 수술실(2개), 중환자실(20병상), 일반 병동(40병상) 등 시설·장비를 구비하고 365일 24시간 4인 이상의 외상 팀이 대기한다.


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앞으로 대구권역 중증외상환자 사망률 감소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정부에서도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3.22 발표)에 따라 외상센터 진료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호열 기자 kh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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