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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사료용 옥수수 ‘공평옥’ 종자 우선 신청 받아

10월26일까지 전국 농협, 한국낙농육우협회 등에서 신청, 2019년 2월~3월에 종자 지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09.27



농촌진흥청은 자급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봄에 파종할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배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26일(토)까지 전국 농협(축협·낙협), 한국낙농육우협회(낙농·육우농가, 도(연합)지회, 낙(육)우회, 축산계 등)로 신청하면 내년 2월~3월께 ‘광평옥’ 종자를 받을 수 있다.


국산 옥수수 ‘광평옥’은 말린 수량이 1헥타르당 약 20톤이며, 외국산 품종보다 생산량이 약 15% 많고 쓰러짐에 강하며, 남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해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흑조위축병)에도 강하다.


수확기(황숙기) 이후 늦게까지 이삭 아래 잎이 푸르게 유지되는 후기녹체성이 우수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고, 외국 품종보다 가격이 29~43% 저렴하다.


국내 사료용 옥수수의 재배 면적은 1만3,000ha 정도로, 국산 젖소를 기르는 낙농농가와 축산농가가 많은 경기·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손범영 농업연구사는 “외국산 품종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생산성은 높은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 신청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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