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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8 한복문화주간’ 지정

10월15일~21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서 다양한 한복문화 체험 행사 및 한복소매업체 할인행사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0.08 13:48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더욱 많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2018 한복문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표어 아래 오는 15일(월) 전주 경기전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던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와 배우 김재경과 우도환으로 선정된 ‘2018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2018 한복문화주간’ 동안에는 전국 10개 지역에서는 패션쇼와 전시, 교육, 공연(퍼포먼스), 상점, 여행 등을 주제로 지역에 특화된 한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국 미술관·박물관·공연장·관광지 등 문화시설 30여 곳에서도 ‘2018 한복문화주간’에 동참하여,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해당 문화시설이나 관광지를 방문하면 입장료 무료 또는 할인, 기관 자체 한복문화프로그램 참가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복소매업계인 서울 광장시장(약 200개 업체), 부산 진시장(약 306개 업체), 대구 서문시장 및 결혼(웨딩)의 거리(4개 업체), 전주 한옥마을 및 결혼(웨딩)거리(20개 업체), 대전 결혼(웨딩)거리(6개 업체) 등 약 536개 업체가 한복문화주간 동안 한복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33개의 개별 한복업체들도 맞춤한복 할인 행사, 구매자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동서양의 아름다움’ 국제 토론회(세미나)가 10월 20일(토)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혜자 침선장의 궁중 혼례복 착장 시연행사와 함께 오후 6시부터는 디자이너 17인의 한복작품 51벌을 공개하는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본선무대가 진행된다.


‘2018 한복문화주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변동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hanbokweek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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