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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위댄스페스티벌’ 개최

10월13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서 위댄스스테이지, 위댄스플래시몹, 체험 프로그램 등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0.08 13:49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위댄스페스티벌(WE dance festival)’을 개최한다.


‘위댄스페스티벌’은 시민이 관객이 아닌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생활문화 축제로, 작년 동대문구 ‘세계 거리 춤 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서울문화재단 단독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장르를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하였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위댄스스테이지’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장르 춤 동아리 39개 팀과 초청 마스터 3개 팀의 릴레이 무대가 열린다.


올해의 마스터는 ▲작년 ‘월드 살사댄스 챔피언’ 우승팀인 Danya Lizeth Gonzalez Mor & Willy Arey ▲‘아르헨티나 탱고월드컵’ 준우승팀(2009)인 Miguel Calvo & Pelin Ercan ▲독일 ‘배틀오브더이어’ 우승(2009)을 비롯해 세계대회 30회 우승자인 한국의 비보이 ‘갬블러 크루’다.


탱고 10팀,  스윙 14팀, 살사 2팀, 발레 3팀, 얼반 5팀, 재즈 5팀으로 구성된 39개 팀은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생활예술 춤 동아리들로, 8월부터 두 달 간 네트워킹, 장르별 합동공연, 마스터클래스 등을 거쳐 이날 최종 결과물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은 500명의 스윙댄서와 라이브밴드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에 앞서 1시부터는 사전행사로 비보이, 재즈댄스 등 게릴라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위댄스플래시몹’이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대형 무대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즐길 수 있는 ‘소셜댄스파티’ ▲세계적인 마스터들에게 직접 춤을 배워보는 일일 춤 교습소 ‘쉘위댄스’ ▲‘펌프’, ‘저스트댄스’ 등 춤과 관련된 게임이 있는 놀이공간인 ‘춤신춤왕’ ▲막춤경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위댄스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http://www.sfac.or.kr)을 확인하거나 전화(02-3290-7421, 7414)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휘 기자 s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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