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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온라인 청년센터’ 시범 운영

10월18일부터 실시, 청년정책정보 원스톱 제공, 정책 검색, 정책 상담, 기타서비스 등 운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0.19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10월 18일(목)부터 청년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련 상담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청년센터(http://www.youthcenter.go.kr)’를 시범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청년센터’란 청년 정책과 무료 공간에 대한 정보 및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이다.


세부 기능을 살펴보면 ▲청년정책정보 원스톱 제공 ▲정책 검색 ▲정책 비교 ▲청년정책 상담서비스(8~22시까지) ▲기타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기타 서비스’에는 스터디 등을 할 수 있는 전국 무료 청년 공간 85곳의 상세위치(구글지도 연계), 실제 공간구성(4인실 스터디룸 몇 개 등), 이용방법(이용가능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로그·유투브 등에서 인기 있는 청년 관련 카드뉴스·동영상 등을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청년센터’는 워크넷의 하위메뉴인 ‘청년워크넷’ 페이지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나, 오는 2019년 3월부터는 온라인 청년센터를 별도 사이트로 독립시켜 한 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청년센터’의 모든 기능은 PC버전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지금 온라인 청년센터에 방문하면, 노트북·스마트폰 등의 경품이 제공되는 즉석 경품 이벤트를 오는 11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노동부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취업 뿐 아니라, 주거나 금전적인 부분들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가 이런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있음에도 청년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웠다”라며,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정부의 정책을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특히 온라인 청년센터는 일종의 ‘소통채널’인 만큼, 필요 시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적극 개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호 기자 kd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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