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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 24일 개막

10월24일~27일까지, 개막식은 충무로 대한극장 5관서 본선 진출작 시상식과 개막작 상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0.22 12:21



서울시는 오는 10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제11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있다, 잇다’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서울노인영화제는 서로를 이해할 기회가 없는 현실에 놓인 노인과  청년이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를 잇고자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개막식은 오는 24일(수) 오후 3시, 충무로 대한극장 5관에서 열리며, 작품 공모로 선정된 본선 진출작 24편에 대해 서울시장상 시상식에 이어 홍보대사의 축하공연 및 개막작 ‘꽃손’이 상영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노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노인관련 단편경쟁 영화제로, 개최 이래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른 노인의 시선과 일상을 새롭게 조명, 어르신 인식 개선과 세대통합 기여에 공헌하고 있다. 올해는 배우 황석정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올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는 총 13개국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러시아, 그리스, 중국, 몰도바, 일본, 대만 등 총 13개국 22작품을 상영한다.


해외작품은 동시대 해외영화 섹션에서 상영하며, ▲Youth ▲Senior ▲특별장편영화 부문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서울시 김혁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서울노인영화제는 아시아 각 국 노인에 대한 시선과 생각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어르신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극장을 찾으셔서 우리의 노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 서울노인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시간표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http://sisff.seoulno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서울노인영화제 사무국(02-6220-8691/8692)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j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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