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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자료 나눔터’ 마련

과학기술관 1층 입구에 마련, 10월25일 제막식 진행, 기증자의 벽 마련, 명패 부착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8.10.25 12:32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를 전시하는 공간인 ‘과학기술자료 나눔터’를 과학기술관 1층 입구에 마련하고, 10월 25일(목) 기증자 12명을 초청하여 제막식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자료 나눔터’는 기증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다.


전시장 내에 기증자의 벽을 마련하여 역대 기증자들의 명패를 부착하였고, 기증받은 아날로그 브라운관 TV에서 기증 사유를 담은 기증자 인터뷰를 상영한다.


그 외에도 사진관을 운영하던 기증자 윤정웅의 필름카메라, 기증자 김상욱의 과학기술행정 관련 우표, (고)이승모 곤충학자의 잠자리·나비 표본,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기증한 종어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기증자 윤부근과 임민영이 기증한 타자기를 통해 7·80년대 사무실 모습을 되돌아보며, 타자기를 직접 쳐볼 수 있다.


전시장은 최근 기증자료를 위주로 구성하였고, 향후 새로운 기증 자료가 들어오면 일정 기간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증자들에게 기증 증서를 발급하고, 전시·연구·교육 등에 자료를 활용 시 기증자 정보를 부착한다. 또한, 과학기술자료 나눔터 내에 기증자의 명패를 부착하고 개인 기증자에게는 주차장 무료, 관람료 및 유료특별전 50%할인 등 유료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나눔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과학기술자료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기증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세환 기자 k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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